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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비트코인, 골드만삭스 긍정 신호에 10% 이상 급등… 초강세는 미지수
2018/07/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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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이 17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등한 건 세계 유수의 투자은행이 
이 시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2시 10% 이상
상승하며 7395달러(약 830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7000달러를 웃돈 건 한달여만이다. 
또 시가총액 기준 100대 코인 중 84개가 이날 5%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말 2만달러 안팎까지 치솟았지만 이 시장에 대한 비관적 전망과 당국의 규제 움직임에 지속 하락한
가상화폐 가격이 이날 급등한 건 미국의 투자은행업계가 가상화폐 시장에 긍정 신호를 보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이날 가상화폐에 친화적 발언을 해온 데이비드 솔로몬 사장을 차기 CEO로 지명했다.
솔로몬 골드만삭스 신임 CEO는 가상화폐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가 지난달 가상화폐 거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전날 가상화폐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팀을 구성하고 이 시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것도 가상화폐 가격 급등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블랙록은 6조3000억달러(약 7112조원)에 이르는 자산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래리 핑크 블랙록 CEO는 “가상화폐에 대한 수요가 많은 건 아니지만 블록체인을 공부하기로 했다”며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호의를 보였다.

IT기술의 선두주자인 IBM이 핀테크 스타트업 스트롱홀드와 손잡고 가상화폐 출시를 준비 중인 점도 시장에 영향을 끼쳤다. 
IBM은 전날 미국 달러화와 연동한 가상화폐 ‘스트롱홀드 USD’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상화폐는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이 보증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산관리 기업 프라임트러스트에
보관될 예정이어서 안전한 금융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IBM은 설명했다. 최근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잇따른 해킹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안정적인 거래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가상화폐가 지난해 말과 올 초와 같은 초강세 장으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월가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 비트코인이 한때 2만달러까지 상승했던 건
시장 플레이어, 즉 시류에 편승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며 가상화폐의 미래가치를 되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설명이다.

서대웅 기자 mdw10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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